수학자의 고향
조선시대 명수학자 명곡 최석정

조선 후기의 문신학자로 영의정 자리에 8번이나 오른 최석정은 문인이었지만 수학에도 천부적인 재능을 지녔음.
생전에 남긴 수학책 『구수략』에는 직교라틴방진이 기록되어 있으며 이는 18세기 최고 수학자 중 하나인 레온하르트 오일러보다 앞선 발견임.
2021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한수학회에서 ‘올해의 최석정상’을 수여하고 있음.
- 출생
- 1646. 7. 2 ~ 1715. 12. 6. (충청북도 진천군 초평면 금곡리 출생)
- 직업
- 정치인, 수학자
- 저서
- 『구수략』(1700)
근대 수학교육의 선구자 보재 이상설

보재 이상설 선생은 독립운동가일뿐 아니라 근대 수학교육을 위한 교과서를 집필한 교육자이기도 함.
이상설은 16~17세에 수학 책 『수리』를 저술하였으며 1900년 우리말 수학교과서 『산술신서』를 집필함.
이후 성균관관장으로 지내다가 중국 용정에서 서전서숙을 설립하여 숙장으로서 교육구국운동에 전념함.
보재 이상설 선생은 오늘날 근대 수학과 수학교육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진 선각자로 평가됨.
- 출생
- 1870. 12. 7. ~ 1917. 3. 2. (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산척리 출생)
- 직업
- 독립운동가, 외교관, 교육자, 정치인
- 저서
- 『수리』(1886), 『산술신서』(1900), 『신정산술』(1901)

